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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서 무전공·의예과 선발 인원 대폭 확대 2025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 3985명 중 정시 1229명 선발 인하대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정찬흥 기자] 인하대학교(총장·조명우)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무전공 학생 수와 의예과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인하대학교는 26일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 인원..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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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5 의대' 정시 합격선 292점…정원 축소로 경쟁 치열 서울대 의예 294점…전년과 동일 서울대 경영대 284점...연고대 경영과 280점 종로학원은 14일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어·수학·탐구(2과목) 합계 원점수 300만점 기준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은 294점 이상이다. 사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전경./임영무 기자[더팩트�..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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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52대 1…원광대 4.83대 1 대학별 의·치의·약학·간호 계열 여전히 '인기'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전경. /전북대[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권 정규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의·치의·한의·약학·간호 계열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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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3357명 선발 8~12일 원서 접수…전체 모집 정원 중 수시로 81.0% 선발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357명을 선발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충남대학교[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357명을 선발한다고 3..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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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명 실습 병원서 400명 동시 수련…"의대 교육 질 저하 불가피"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의대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포럼 24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2025년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으로 '실습 기회 부족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가 꼽혔다. 학생 수가 늘어난 만큼 강의·실..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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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파장] 정부, '복귀 의대생 신상유포·휴학강요' 11건 수사 의뢰 의정 갈등 여파, 학내 갈등으로 이어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정부가 수업에 복귀한 의대생의 신상을 유포하거나 휴학계 제출 강요 등의 행위에 대해 총 11건을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가..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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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맞춤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적으로 운영 아이들과 가정·교원까지 보듬는 26개 혁신 사업 추진 익산시 신청사. /익산시[더팩트 | 익산=홍문수 기자]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익산시가 올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익산시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간 교육발전특구 26개 사업에..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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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의대생 유급 방지 공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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