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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참모·장관 출신 11명 당선…'정권 심판론' 직격탄 대통령실 출신 강승규·김은혜·임종득·안상훈 등 8명  장차관 출신 10명 중 3명만 당선…원희룡·박진 등 거물급 낙선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도전한 대통령실 참모와 장차관 출신 후보자 24명 가운데 11명(비례대표 포함)이 당선됐다. 2023년 11월 30일 당시 강승규 시민사회..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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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립서비스 아냐…지역 공약까지 100% 이행하고 퇴임" 이원모 후보, 민생토론회 개최 알리며 "빠르고 확실하게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용인시청에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허브,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열린 스물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선거용 립서비스가 아니다. 지역의 작은 공..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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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차관·용산 참모' 24명 본선행…정권심판론 뚫어낼까 18명 전략 또는 단수 공천 받아 본선행 이종섭·황상무 리스크 타격 우려…인물론 부각 이번 22대 총선에서 용산 참모, 윤석열 정부 장차관 출신 인사 총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 박수 속에 장관급 임명장 수여식에 입장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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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국감서 '尹-明 녹취록' 공방…김여사 동행명령 발부(종합) 천하람 "대통령실 거짓해명 사과해야" 정진석 "법적 문제 없어"…여당 "녹취록 조작" 김 여사 동행명령 두번째 발부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통화 녹취를 두고 맹공을 이어갔다.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불출석 증인들에 대한 동행..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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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 김건희 여사 동행명령…"무식한 대통령" "사악하다" 공방 김건희·이원모·황종호·강기훈 등 7인에 동행명령 발부 정진석 "증인 출석 당사자 개인 판단 문제"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강기훈·황종호 국정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등 7명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국회..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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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회 운영위, '증인 불출석' 김건희 여사에 동행명령 [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 강기훈·황종호 행정관에 대해 동행명령을 발부했다.sejungkim@tf.co.kr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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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국감] 野, 상임위마다 김건희 총공세…與, 文·李로 맞불 10개 상임위서 국감 진행…여야 난타전 野, 김건희 공천개입·황제관람 의혹 부각 與 이재명 재판 지연·김정숙·문다혜 역공 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국회 10개 상임위 국감장은 김건희 여사의 이름으로 뒤덮였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체코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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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참모·장관 출신 11명 당선…'정권 심판론' 직격탄 대통령실 출신 강승규·김은혜·임종득·안상훈 등 8명  장차관 출신 10명 중 3명만 당선…원희룡·박진 등 거물급 낙선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도전한 대통령실 참모와 장차관 출신 후보자 24명 가운데 11명(비례대표 포함)이 당선됐다. 2023년 11월 30일 당시 강승규 시민사회..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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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율 80%…'용산 참모·장차관 출신' 7명 당선권  '찐윤' 희비 엇갈릴까…김은혜·주진우 등 접전 우세   22대 총선 본선에 오른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장차관 출신인사 24명 중 7명의 당선이 확정됐거나 확실시 됐다. 대통령실 전경. /박숙현 기자[더팩트ㅣ박숙현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을 치른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내각..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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