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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론' 불씨 당기는 與…헌법 개정 논의 물꼬 트일까 與, '대통령 4년 중임제' 원포인트 개헌 제안 野 반응 자제…"민주 화답 기대 어려워" 전망 국민의힘이 연일 '개헌론'을 띄우고 있다. 사진은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이 '개헌론' 불씨를 키우고 있다. '87년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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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사랑 운동으로 정원·한글문화 도시 만든다" 정원도시 프로젝트 등 5대 정책 추진…강준현 의원 발언 유감 "정원도시 지향 변함없다…정책·행정 융합 세종의 미래 열어" 최민호 세종시장이 14일 <더팩트>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중점 정책으로 정원도시 프로젝트,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시티 조성, 민속박물관 착공, 한글문화도시..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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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윤석열 박빙 레이스 장기화…‘제3지대 결정론'에 차츰 힘 실려 균형이 깨지지 않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박빙 레이스가 장기화되면서 '제3지대' 대세 결정론에 차츰 힘이 실리면서 대선 관전의 시선이 제3지대 후보들의 움직임에 모아지고 있다. /더팩트 DB양당 내편 만들기 다양한 카드 ‘만지작’, 민주당 최고위당직자 안철수 측에 ‘연합정부 제안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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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대통령 왜 안 되나'…대선 앞두고 불붙는 개헌론 정권 말기 '개헌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이번엔 청년 정치인들이 '대통령 출마 연령 제한'을 핵심 과제로 들고 나온 점이 색다르다. 8일 '대통령선거 40세미만 출마제한' 폐지 관련 여야 9개정당 청년정치인 공동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이선화 기자'정..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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