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씨엠, 1기 정기 주총…"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중장기 사업 방향 'DK컬러 비전 2030' 실천 제시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씨엠이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사업 방향으로 'DK컬러 비전 2030'을 강조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국씨엠 제공[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씨엠이 21일 정..2024.03.21
• 더보기 >

• 
  [소외된 종목들④] 쏘카, 상장 3년 내리막길…'유니콘' 기대와 현실의 간극 2022년 IPO 이후 주가 우하향…공모가 대비 58% 하락 '공유경제 대표 성장주'로 일컬어지던 쏘카는 올 한해 아쉬운 주가 추이를 나타냈다. /쏘카 홈페이지 갈무리올해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갔지만 모든 종목이 그 흐름을 타진 못했다. 상승장에도 주가가 반대로 움직인 기업들이 있다. <..2025.12.28
•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하"…보험사 자본확충 '쉽지 않네' 금리 인하인데 오히려 K-ICS비율 하락…자본성증권 발행 이미 '사상 최대' 부동산 매각·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으로 대응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하 기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2025.08.29
• 
  보험사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 발행 시동…건전성 '숨통' 트일까 DB손보 보험사 최초 발행…신평사서 신용등급 획득 높은 신용도·이자 부담…대형사만 발행 기준 충족 전망 기본자본 K-ICS(지급여력비율) 제도 도입을 앞두고 DB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가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취약한 보험사들의 경우..2025.08.21
• 
  실적부진에 교육세 부담까지…엎친데 덮친 보험업계 많게는 30%까지 순익 감소…업황 부진 지속 교육세 추가 부담 3500억원 추산…"재정건전성 더 나빠진다" 보험사들이 업황 부진 속에서 교육세 인상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재정건전성 확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챗GPT 생성 이미지[더팩트 | 김태환 기자] 최근 보험업계가 실적부진..2025.08.18
• 
  보험사 자본확충의 그림자…6000억 이자 부담 어쩌나 K-ICS 규제 대응에 자본성증권 발행…이자 규모 확대 자금조달 규제 완화 필요성도 제기 지급여력비율(K-ICS) 규제 대응으로 자본성증권 발행을 늘린 보험사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자 보험업에 대한 자본조달 규제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챗GPT 생성 이미지[더팩트 | 김태환 기..2025.08.12
• 
  중견기업 성장성 악화…1분기 매출증가율 전년비 2.2%p ↓ 총자산 증가율도 2.4%p 감소 "지난 1년간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 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중견기업의 성장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5년 1분기..2025.08.0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