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포] 발길 뜸한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서울광장에서 옮긴 '별들의 집' 11월까지 운영 후 새 공간 물색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부림빌딩으로 이전한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에 희생자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출신지가 쓰여있는 사진이 걸려있다. /황지향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새집으로 이사 왔네. 여러분 아빠, 엄마와 함께 싸울게요...2024.06.24
• 
  [현장FACT] 외국인에게 구걸하는 '이태원역 빌런'…주머니엔 지폐 '수북' (영상) 외국인 포함 지하철 승객에게 끊임없는 구걸 행위 이태원역 관계자 "자주 나타나"…경범죄 단속 한계 [더팩트｜이덕인 기자]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안에서 한 남성이 외국인을 상대로 현금을 구걸한다는 제보가 이어져 <더팩트>가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지난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2023.04.12
• 
  특수본 "지자체, 주최없는 축제 안전 1차 책임" 서울교통공사 동묘영업사업소장 등 3명 추가 입건…총 21명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주최자 유무와 상관없이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 관리 1차 책임은 지방자치단체에 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2022.12.05
• 더보기 >

• 
  "핼러윈 분위기 사라진 지 오래"...참사를 잊지 못하는 이태원 [오승혁의 '현장'] 31일 핼러윈 이태원역 인근, 차분한 분위기...장식물도 없어 참사 이후 핼러윈 분위기 강하게 자제 이태원 참사 3주기인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추모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서울 이태원=오승혁 기자] "이태원에 핼러..2025.11.01
• 
  이태원 참사 유족들 "감사원, 3년 걸린 면피성 감사" "국회는 신속한 재감사 의결해야" 참사 3주기 12개국 희생자 유족들 방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면피성"이라고 비판하며 재감사를 촉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4일 성명을 통해 "159명이라는 대규모 인명을 앗아간 참사에 대해 감사 명목으로 3년을 허..2025.10.24
• 
  이태원참사 재발 막는다… '인파밀집' 홍대·성수 등 중점 관리 서울시, 8곳 중점관리지역 선정 이태원참사 2주기인 지난해 10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행정안전부가 인파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2025.10.24
• 
  정부 "이태원 참사 원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향" 이태원 참사 합동 감사 TF 결과 발표 용산 인근 집회 늘어 경찰 인력 분산 용산구 대응체계 미흡 등…62명 징계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 1차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합동감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대통령실 ..2025.10.23
• 
  교통카드 이제 신용카드로 충전…서울지하철 키오스크 도입 6일부터 25개 역사 시범도입 연말까지 전 역사 440대 설치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교통카드 키오스크'에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된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교통카드 키오스크'에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이 탑재된다. 1회권을 비롯해 ..2025.09.02
• 
  '이태원 참사 기록 조작' 전 용산보건소장 1심 집행유예 공전자기록위작·행사 혐의 도착 시간 실제와 약 30분 차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20일 공전자기록위작·행사 혐의를 받는 최재원 전 용산구 보건소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사진은 최 전 소장(왼쪽)이 이날 오전 법원에 들..2025.08.20
• 더보기 >

• '3년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 슬픔'..
•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 살펴보는 외..
• '가시지 않는 슬픔' 참사 현장 찾..
• 슬픔에 잠긴 유가족 [포토]..
• 이태원참사 2주기, 사고 현장 찾아..
• 이태원참사 2주기, 희생자들 기리는..
• '여전히 그리운 내 딸' 이태원참사..
•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위험..
• 이태원 거쳐 용산 대통령실로...'..
• '채상병 특검법' 수용 촉구...대..
• [포토기획] "10·29를 기억합니..
• '기억과 안전의 길' 슬픔에 잠긴 ..
• 더보기 >

• "핼러윈 분위기 사라진 지 오래"...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