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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마그나, 멕시코서 첫 전기차 부품 공장 짓는다 LG·마그나 합작법인 첫 해외공장, GM 전기차 부품 공급 LG전자와 마그나 합작법인이 멕시코에 첫 해외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힌다.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 소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생산공장의 조감도. /LG전자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멕시코에 전기차..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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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COO에 하비에르 페레즈 상무 선임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경영진을 선임했다. 사진은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본사 소재지인 인천사업장의 전경 모습. /LG마그나 제공24일 이사회 열어…CFO에 정우일 LG전자 담당 [더팩트｜한예주 기자]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주요 경영진을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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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마그나와 합작법인 주식매매 완료…전장사업 3개축 구축 LG전자가 마그나와 주식매매절차를 완료했다. 사진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본사 전경. /LG전자 제공마그나가 합작법인의 지분 49% 획득, LG전자 지분은 51% [더팩트｜한예주 기자] LG전자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대..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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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마그나, 차량 사이버보안 인증 통과…글로벌 공략 '속도' CSMS 전담 조직 신설, 인증 표준 기반으로 제품 보안 위협 식별·평가 인천 LG마그나 본사에서 열린 인증수여식에서 정원석 LG마그나 대표(오른쪽)와 프랭크 주트너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가 21일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인증 획득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더..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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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전장사업 2년 연속 연간 흑자…올해 성장 '드라이브' 건다 VS사업본부 지난해 연매출 10조 원 돌파 2030년까지 연매출 20조 원 목표 LG전자의 차세대 먹거리인 'VS사업본부'가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더팩트 DB[더팩트｜최문정 기자] LG전자의 '10년 공든 탑' 전장 사업이 명실상부한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2..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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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 공략" LG마그나, 헝가리에 전기차 부품 공장 짓는다 헝가리 미슈콜츠시에 유럽 첫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구축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4일 헝가리 북동부 미슈콜츠시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공장 콘셉트 이미지. /LG마그나[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마그나)이 유럽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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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효자' LG전자 전장 사업, 올해 상승세 이어간다 VS사업본부 지난해 영업이익 1696억 원…"연간 턴어라운드 성공" "올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성장 웃도는 성장할 것" LG전자는 27일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지난해 매출 8조6496억 원, 영업이익 1696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최문정 기자]..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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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3] LG전자, 마그나와 자율주행 분야 협업 확대 양사 기술 통합 위한 방안 검토…프로토타입·기술 타당성 검증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경험 제공" LG전자가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23'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마그나와 협업 방향을 모색한다. /LG전자 제공[더팩트 | 서재근..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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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임원인사 단행…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 승진 "미래준비·고격경험 혁신에 초점" 사장 1명·부사장 6명·전무 7명·상무 40명 등 총 54명 승진 고객경험(CX)센터 신설 류재철 H&A사업본부장은 사장이 글로벌 생활가전 1위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LG전자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전자 제..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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