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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와 수사 받을 준비하라"…신장식, 인권위원 전원 사퇴 촉구 8일 조국혁신당 의원총회 "헌재 파괴 발언…내란 선전선동 행위 해당 가능"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인권위원들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인권..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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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일방 주장 안건' 의결 후폭풍…인권위 안팎 규탄 쇄도 인권위원, 의결 철회 및 안창호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인권위 독립성 침해"…내부 직원·시민단체도 반발 국가인권위원회 문정호 전국공무원노조 국가인권위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12·3 비상계..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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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일방 주장 안건 올린 인권위…"내란 동조 기구 전락" 비상계엄 옹호에 尹 주장 되풀이 내용 권고안 상정 인권위 내부 "내란세력 주장 복사·붙여넣기 수준"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는 13일 전원위원회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철저히 보장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에는 '계엄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남용이..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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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대전시 ◇ 전보 등 315명△대변인 김지환, 오창현 △홍보담당관 박관희 △명품디자인담당관 민세아 △인사혁신담당관 김보람, 박준희, 우훈기, 이연희, 이지민 △기획조정실 김동현, 김미연, 김예진, 김주영, 박지수, 박희순, 여인재, 이슬기, 이재욱, 인재민, 최현석, 한유정 △시민안전..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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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수괴와 수사 받을 준비하라"…신장식, 인권위원 전원 사퇴 촉구 8일 조국혁신당 의원총회 "헌재 파괴 발언…내란 선전선동 행위 해당 가능"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인권위원들의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인권..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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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박안수·여인형 등 신속한 보석 허가 검토해야" 긴급구제 신청 안건 의견표명 "불구속 재판 원칙 구현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19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내란 혐의를 받는 장군들에 대해 신속한 보석 허가와 접견 제한 해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사진은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국..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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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내란 혐의 장성 4명 긴급구제 각하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안 이유 국가인권위원회가 18일 군인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 계엄 사태에 연루된 장군들에 대한 긴급구제 안건을 논의했으나 조사대상이 아니라며 각하했다. 다만 일부 접견 제한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의견표명을 하기로 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성..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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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일방 주장 안건' 의결 후폭풍…인권위 안팎 규탄 쇄도 인권위원, 의결 철회 및 안창호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인권위 독립성 침해"…내부 직원·시민단체도 반발 국가인권위원회 문정호 전국공무원노조 국가인권위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12·3 비상계..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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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윤 일방 주장' 의결로 인권위 설립 목적 상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개입하겠다는 의도" 시민단체가 11일 윤석열 대통령 측 일방 주장을 담은 권고안을 의결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향해 "인권위 설립 목적도, 역할도 모두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측 일방 주장을 담은 권고안을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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