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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현장] '오리온 오너가' 40억 원 대 가구약정금 소송, 끝이 보인다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7차 변론기일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팩트 DB8차 변론기일 때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증인으로 또다시 참석 예정…결심..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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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한 주' 담철곤 오리온 회장, 경찰 소환에 변론기일까지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출석한다. /더팩트 DB담철곤 회장, 10일 오전 10시 경찰청 출석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또다시 '비리 의혹'이 수면 위로 오르면서..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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