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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장애인 비하' 이해찬에 "인권 교육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인권 교육 이수를 권고했다. 지난 2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 대표. /배정한 기자전원위 열고 민주당에 권고 결정…'최고 수위 조치' [더팩트｜문혜현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공식..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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