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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세미나 참석" 위증 혐의 전 서울대 직원 1심 무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조민 씨.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재판에..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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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징역 2년 확정…기소 5년 만에 결론 의원직 상실·5년간 피선거권 박탈 검찰 소환해 수감 절차 밟을 예정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으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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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국 전 장관 서울대 연구실 압수수색 장관직을 전격 사퇴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14일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를 떠나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서울대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 구속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 기소를 앞두고 조..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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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법 판결에 입장 밝히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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