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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징계 의결 후에도 잡음…개운치 않은 뒷맛 징계 결과 통보는 '보안 서약' 전제로 제한 "왜 일 키우냐" 멱살 잡은 부서장…별도 조치 없어 조국혁신당이 최근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이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과 후속 조치 미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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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골프 접대 의혹' 헌법재판관 수사 이달 중 마무리" 김진욱 20일·여운국 28일 임기만료 김명석 부장검사 병가 복귀해 근무 이영진 헌법재판관의 골프장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진욱 공수처장의 임기가 끝나더라도 1월 내 수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진 헌법재판관이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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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철 교수 “‘국무총리 권한 기본법’ 제정하면 통합정부 개헌 없이도 가능” 민주당 대전환선대위, 통합정부 구현 정치포럼…한국 민주주의 한 차원 높이는 시도 25일 오후 민주당 광주시당 대회의실 통합정부 구현을 모색하는 정치포럼이 열렸다. 발제에 나선 박상철 교수(경기대)는 "국무총리 권한 기본법을 제정하면 개헌 없이도 통합정부는 가능하다"며 실천방안을 제시했다./광..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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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중구, 사무처 인사 놓고 의회와 갈등 대전 중구의회의 김연수 의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대전 = 김성서 기자의회 “충분한 협의 없이 인사 단행”...집행부 “소통 노력” [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 자치구에서 지방의회 사무직원 인사를 두고 의회와 집행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의회는 "의회와의 충분한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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