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인신협'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2건
인터넷신문협회 "재벌이익 대변 광고주협회, 뉴스 심의서 손 떼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장악 '비상식적 형태'" 지적 "노승만 광고주협회장, 언론진흥기금으로 길들이기 악용" 우려도 인신협은 24일 성명을 내고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광고주협회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거버넌스를 장악한 현 구조는 세계 어느 나라의 언론윤리기구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비상식적 ..
2025.09.24
[인사]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더팩트|이한림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는 29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사무국 부국장 장소희2kuns@tf.co.kr
2025.07.29
더팩트, '계속고용 시대' 기획…2025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우수상 수상
경제보도 부문 우수상 선정…오는 28일 시상식 2025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더팩트>의 '계속고용 시대, 한국의 자화상과 내일' 기획 보도가 2025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경제보도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더팩트>의 '계속고용 시대..
2025.07.14
더보기 >
기사
총41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생산자단체 중심 '자율심의기구' 본격 가동
'인신윤위 서약' 협회 차원에서 탈퇴키로 이사회 결의 4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뉴스생산자 단체가 중심이 되는 인터넷신문 윤리실천과 자율규제 강화를 위해 '인터넷신문자율심의기구'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뉴스생산자 단체가 중심이 되는..
2025.12.04
인신협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재검토 필요"
최민희·윤준병 의원 개정안에 의견 제출 징벌적 손해배상·형사처벌 중복 규정 문제 제기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최민희, 윤준병 의원이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와 언론 위축 가능성을 우려하며 문체부에 재검토 필요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더팩트|우지수 기자]..
2025.11.20
더팩트 서다빈 기자, '혁신당 내 성추행' 보도로 '2025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대상
"끈질긴 후속 취재…'권력 감시' 언론 본연 의무에 충실" 서다빈 기자 "세상 모든 이야기 귀 기울이는 기자 될 것"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에서 기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더팩트 서다빈 기자와 기념사진..
2025.11.10
인신협, 2025 인터넷신문인의 밤 개최…언론윤리대상에 더팩트 서다빈 기자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더팩트·IB토마토·여성경제신문 대상 수상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는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2025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를 열고 '2025 인터넷신문 언론윤리대상' 수상자를 시상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황원영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회장..
2025.11.10
인터넷신문협회 "재벌이익 대변 광고주협회, 뉴스 심의서 손 떼라"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장악 '비상식적 형태'" 지적 "노승만 광고주협회장, 언론진흥기금으로 길들이기 악용" 우려도 인신협은 24일 성명을 내고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광고주협회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거버넌스를 장악한 현 구조는 세계 어느 나라의 언론윤리기구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비상식적 ..
2025.09.24
[인사]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더팩트|이한림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는 29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사무국 부국장 장소희2kuns@tf.co.kr
2025.07.29
더보기 >
포토기사
총59건
언론윤리대상 수상 서다빈 기자 "세..
김상규 더팩트 대표, 인터넷신문 언..
2025 인신협 언론윤리대상 '영광..
인신협 언론윤리대상 수상하는 더팩트..
더팩트 서다빈 기자, 인신협 언론윤..
김기정 인신협 회장 '2025 인터..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는 김기정 인신..
'인신협' 간담회 참석한 이철우 "..
인신협 간담회에서 인사말하는 이철우..
더팩트 정치부 조채원·김정수 기자,..
이도운 홍보수석과 대화하는 이의춘 ..
'뉴스검색 차별' 카카오 항의 방문..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