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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가려고…" 백령도서 어선 훔쳐 '월북 시도' 40대 구속 인천해양경찰서는 절도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더팩트DB절도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어선을 훔쳐 월북을 시도하려한 4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절도..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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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서 어선 훔쳐 '월북 시도' 40대 긴급체포…일단 절도 혐의 인천해양경찰서는 18일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더팩트DB경찰 "추가 혐의 적용 법리 검토"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선박을 훔쳐 월북을 시도하려한 40대 남성이 해경에 붙잡혔다.인천해양경찰서는 18일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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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구 의원 "최근 5년간 해경 순찰 징계 3건뿐…솜방망이 처벌에 기강 해이 심각" 허위 작성·무단 이탈까지도 '견책' 솜방망이 처벌 감찰관 1명당 112명 담당…구조적 한계 속 제도 개선 시급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어기구 의원실[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22일 최근 5년간 해..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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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인터뷰] 北 사과에…'연평도 피격 공무원' 큰형 "월북설이 더 나빠"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씨의 큰 형은 25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총을 쏜 북한보다 자기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월북설'을 퍼트리는 우리나라 군이 더 나쁜거 아니냐"고 성토했다. 사진은 서욱 국방부 장관이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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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직격] '연평도 피격 공무원' 유족 "큰 애가 고3인데 월북을?" 해경에 반박 북방한계선(NLL) 인근 소연평도 남방 1.2마일 해상에서 업무중 실종된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이씨가 탑승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뉴시스당일 행적 여전히 '미궁' …해경, 선상 조사 중 [더팩트ㅣ윤용민 기자·양산=강보금 기자] "큰 애가 고3인데 그깟 빚 좀 졌다고..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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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연평도 실종 공무원' 4개월 전 이혼·억대 도박빚 '증언' 24일 <더팩트> 취재 결과, 숨진 8급 해양수산서기 이모(47)씨는 4개월 전에 이혼했으며 다수의 동료직원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씨가 근무했던 서해어업관리단. /목포=김대원 기자해경, 어업지도선 승선 '조사 중' [더팩트ㅣ목포=김대원·윤용민 기자] 서해 소연평도..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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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해경, '연평도 실종 공무원' 탔던 어업지도선 승선 '조사 중' 북방한계선(NLL) 인근 소연평도 남방 1.2마일 해상에서 업무중 실종된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A씨가 탑승한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해양경찰청은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총격을 받아 피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탔던 어업지..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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