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대, 인터폴과 초국경 스캠범죄 대응 교육·연구 협력 싱가포르 인터폴 혁신단지서 국제공조 강화 방안 논의 경찰대학은 11일 싱가포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국제 혁신단지를 방문해 최근 동남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스캠(사기) 범죄 동향과 대응 상황을 파악하고, 국제공조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영봉 기자[더팩트ㅣ..2025.11.11
• 
  초국경 스캠범죄에 9개국 경찰 합동작전…'국제공조협의체' 발족 한국 경찰 주도로 출범 정보 공유 강화 및 공조수사 활성화 경찰청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초국경 스캠 단지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한국을 포함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라오스, 싱가포르, 미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아·태 지역 9개국 경찰로 ..2025.10.23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부검…한·캄 경찰 양자 회담도 수사관·부검의 등 7명 공동 부검 양자 회담서 코리안데스크 설치 논의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이 지난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장윤석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경찰이 20일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고문을 당해 숨진 20대 한국인 대학..2025.10.20
• 더보기 >

• 
  검찰, '세관 마약수사 외압' 무혐의…백해룡 "증거 넘친다" 반발 대통령실·김건희 일가 마약 밀수 의혹은 계속 수사 백해룡, 대검찰청·관세청 등 6곳 압수수색영장 신청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은 9일 오후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사건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경찰청·관세청 지휘부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마약밀수 사건에 수사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2025.12.09
• 
  경찰, 캄보디아·태국 거점 스캠 조직 28명 검거 경찰청 주도 '글로벌 공조 작전' 첫 성과 캄보디아 15명·태국 13명…총책 및 조직원 경찰청은 지난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진행된 첫 글로벌 공조 작전 일명 '브레이킹 체인스'를 통해 2개 범죄단체의 총책과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청 제공[더팩트ㅣ이다빈 기자] ..2025.12.05
• 
  K-콘텐츠 불법유통 총책·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강제 송환 베트남 공안·총영사관 협력…도피사범 2명 합동 송환 경찰청은 27일 오전 저작권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A 씨와 캄보디아 거점 로맨스 스캠 조직원 30대 B 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A 씨 송환 모습./경찰청 제공[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청은 27일 오..2025.11.27
• 
  외국인 근로자에 불법대부업 한 일당 적발…3년간 55억 원 챙겨 아버지가 현지 모집책 섭외하면 아들 일당이 국내에서 범행 A씨 일당과 작성한 대부 계약서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법정 한도 이상의 이자로 불법 대부업을 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2025.11.24
• 
  캄보디아 현지 사기 조직 범죄수익금 수백억 원 세탁한 조직원 20명 구속 허위 상품권 업체 만들고 범죄수익금 세탁 은신처서 3억9500만 원 압수 압수한 범죄 수익금 /부산 중부경찰서[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캄보디아, 필리핀 등지에 거점을 둔 주식투자 리딩방 사기 조직에 수백억 원의 사기 피해 금액을 세탁해 전달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부산 중부경찰서는 사기..2025.11.18
• 
  특검, '김건희 일가' 최은순·김진우 영장 청구 여부 결정 임박 특검팀 "추가 조사 불필요…결론 단계" 웰바이오텍 회장·부회장 신병 확보 예정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한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2025.11.14
• 더보기 >

• 인천공항 송환 후 압송되는 '캄보디..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기업 처벌 ..
• 국정감사 등장한 윤지오…'재판은 언..
• 더보기 >

• [현장FACT] "나와봐 XX" 소..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