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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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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부살림 46조원 적자…4년 연속 '마이너스'
법인세 등 조세수입 감소 영향…적자 폭은 감소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수지가 46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4년 연속 마이너스지만 적자폭은 줄었다. /한국은행[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수지가 46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재난지..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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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조 '슈퍼 예산안' 파급효과 '촉각'…"국가채무 관리 필요"
정부, 민생안정·성장동력 확충 명분 삼아 확장재정 기조 예정처 "채무 이자 지출 규모 증가세…재정 경직성 심화" 2025년 국정감사 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국회도 본격적인 '예산 정국'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첫해부터 728조 원에 이르는 '슈퍼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확장재..
2025.11.04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 5000개 증발…20·40대 크게 줄어
통계청, '2023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 발표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첫 감소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3000개로 전년 대비 5000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 규모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6..
2025.01.16
지난해 정부살림 46조원 적자…4년 연속 '마이너스'
법인세 등 조세수입 감소 영향…적자 폭은 감소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수지가 46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4년 연속 마이너스지만 적자폭은 줄었다. /한국은행[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지난해 정부와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수지가 46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재난지..
2024.09.24
文정부가 '국가 재정' 망쳤다? 글로벌 통계는 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특수성 무시…G7 부채 증가율 더 높아 '건전 재정' 강조하며, '전 정권 탓'하는 尹정권의 역설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9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국가 채무가 400조 원 증가했다"며 "현 정부가 건전 재정 기조로 확실하게 전환..
2023.09.08
韓 국가경쟁력 작년보다 내린 28위…말레이시아에 밀렸다
총 64개국 조사…한국은 2년째 순위 하락 경제성과 분야는 22위에서 14위로 올라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한국이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하락한 28위를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한국이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
2023.06.20
공공 일자리, 전년 대비 7만3000개 늘어…증가 폭은 3년 만에 둔화
통계청 '2021년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 2021년 공공 일자리 284만여개 증가 지난 2021년 공공부문에서 만들어낸 일자리가 7만3000개로 전년에 비해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사진은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가 채용정보를 보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문재인 정부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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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예산 중재안 "도저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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