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일본군'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8건
위안부 할머니 '나비 배지' 달았던 교황…정의연도 애도
"평화와 화해 뜻 잊지 않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가 "세상의 모든 약자에게 위로와 등불이 돼주신 교황 성하를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사진은 2014년 8월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집전에 앞서 신자들에게 인사하는 프란치스..
2025.04.22
김동연, 위안부 피해자 故 길원옥 할머니 추모 “삶 그 자체로 역사의 증인”
김 지사 “역사와 진실을 위해 살아오신 할머님의 ‘뜻’ 결코 잊지 않아”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발언내용./페이스북 캡처[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6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길원옥 할머니를 추모했다.김 지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5.02.17
'위안부 매춘' 류석춘 2심도 무죄…정대협 명예훼손은 벌금형
취재진 질문에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입장 고수 24일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란 취지로 발언한 류석춘(69) 전 연세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받고 나와 상고를 예고했다. /황지향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는..
2024.10.24
더보기 >
기사
총400건
위안부 할머니 '나비 배지' 달았던 교황…정의연도 애도
"평화와 화해 뜻 잊지 않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가 "세상의 모든 약자에게 위로와 등불이 돼주신 교황 성하를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사진은 2014년 8월 1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집전에 앞서 신자들에게 인사하는 프란치스..
2025.04.22
시민단체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심각…당장 검정 철회해야"
"2차 세계대전 가해국으로 회귀하려는 것"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3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안무치 고교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성은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평화행동)은 31일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 등이 담긴 ..
2025.03.31
이재준 수원시장 "용담 안점순, 평화의 길 위 그 이름 기억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안점순 할머니 7주기 추모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쳐[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7주기인 30일 "기억하고 또 기억합니다"라고 추모했다.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2025.03.30
일본, 수교 60주년에 역사 왜곡 되풀이…한국만 진심?
독도·강제징용 왜곡 지속하는 日 교과서 "굴종 외교 멈춰야" "특별한 대안 없어" 일본이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표기한 새 고등학교 교과서를 통과시켰다, 이를 두고 정부의 '굴종 외교'가 원인이라는 지적과 현 정부가 내세울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지난 25일 미바..
2025.03.27
경기도, '광복 80주년'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 16개 사업 추진
보훈·문화·교육·평화 등 분야 16개 사업 광복 80주년 로고. /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80명을 선정하고, 경기도 독립운동 사료 발굴과 문화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9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경기도..
2025.03.09
"안창호, 인권위 독립성 훼손"…인권단체, 세계인권기구연합에 서한
세계인권기구연합, 내달 10일 특별심사 개시 여부 결정 국내 206개 인권·시민단체들이 세계인권기구연합(GANHRI)에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반인권적 결정들에 경종을 울려달라"는 추가 호소문을 24일 보냈다. 사진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국내 인권..
2025.02.24
더보기 >
포토기사
총146건
위안부·세월호 피해자 위로... 유..
끝끝내 받지 못한 사과...일본군 ..
일제 '위안부 만행' 알린 길원옥 ..
'위안부 매춘 망언' 류석춘 전 교..
더팩트 정치부 조채원·김정수 기자,..
[포토기획] '붕어빵은 일본의 도미..
제160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
수요시위와 보수단체의 맞불집회 [포..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을 촉..
주간 보고 하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
경과 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
'펜스에 갇힌 평화의 소녀상' [T..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