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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신생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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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 안 된 '방치 아동', 수도권 제외 경남이 가장 많아
경남 122명·경북 98명·충남 97명·부산 94명 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는 아동의 수가 경남이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픽사베이[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임시신생아 번호'로만 존재하..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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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이 존중,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표창·대응체계 의료기관에 현판 전달 긍정양육 공익광고 등 예방주간 캠페인 홍보 '아동 학대의 날'인 1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과 아동학대 대응 인력 관계자들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자는 등의 내용이 적힌 대형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
2024.11.19
박광온 "'미등록 영아 살해' 큰 충격…제도 보완할 것"
"아기 낳으면 국가 지원으로 잘 키울 거란 믿음 줘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조사 결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가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23일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송다영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감사원의 조사 결..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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