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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노조 "고려아연 적대적 M&A 'NO'…고용보장 당연" "MBK, 적대적 M&A 아냐…고려아연 노동자 생존권 위협 시 투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영풍 석포제련소 노조 강철희 위원장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고려아연 노조 동지가 임시 주총을 앞두고 고용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는 소식을 접하게 돼 매우 안타까운 심..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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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신동국 해임안 부결…한미약품 4자연합 임시주총 '완승' 형제 측 이사 선임안 자동 폐기 박재현 "좋은 방향으로 결론나 기뻐"…임종훈 "주주들 결정 존중"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19일 전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1년여간 경영권 분쟁 중인 한미약품..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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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임안 오른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기업 가치 제고만 생각하겠다" 임시주총 앞두고 입장문 발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19일 오전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미약품 가치 제고만 생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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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영풍 "최윤범, 경영권 지키려 美 로비자금 100만달러 뿌렸다" "지난해 정기주총 직후 꾸준히 로비…공개매수 이후엔 수십만달러 집중 투입" 고려아연 "허위사실 유포, 법적 책임 물을 것" 24일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이 로비 회사 머큐리퍼블릭어페어스(LLC)를 고용해 총 100만달러를 쓴 게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미국 로비활동공개 웹사이트 캡처[..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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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산업 "이호진 전 회장, 건강상 경영복귀 무리" 트러스톤 "이 전 회장, 정식 복귀해야" 주장 태광산업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활동을 하기에는 무리라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혜승 기자] 태광산업이 이호진 전 회장의 경영활동은 무리라는 입장을 내놨다. 최근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기업가치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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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스루이스 "최윤범·고려아연 행동, 지배구조 위험 선례" MBK·영풍 측 이사 후보 일부 찬성도 최윤범 회장 측 후보만 지지한 1월과 달라 고려아연 주주들이 지난 1월 23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 들어서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과..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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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임시주총 위법성 판단 주목…영풍 정기주총도 '전운' 영풍정밀, '집중투표제' 의안상정 가처분...영풍·MBK은 고려아연 주총 의장직 확보 '총력' 법원은 21일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임시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진행했다.고려아연 임시주총이 열린 지난달 23일 오전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으로 들어가는 모습..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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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영풍 "최윤범 회장, 국내외 기관투자자 신뢰 떠난지 오래" "불법적 상호주 의결권 제한 강행···찬성했을리 만무" 12일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입장문을 내고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고려아연이 제안한 안건에 대해 지지를 보냈다는 고려아연 측의 주장에 대해 맞대응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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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이냐 주식이냐…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새 쟁점 고려아연 손자회사 SMC 상법상 형태 두고 다툴 예정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오승혁 기자]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새..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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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주총 마친 박재현 회장 "한미약..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중 도서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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