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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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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적보존문서 34만매 화질 개선
해상도 높이고 컬러로 변환 서울시가 화질이 낮아 식별이 어려운 지적보존문서를 알아보기 쉽게 개선했다. 화질 개선 전·후 비교.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서울시가 화질이 낮아 식별이 어려웠던 지적보존문서를 알아보기 쉽게 화질을 개선했다.서울시는 지적(地籍)보존문서 데이터 중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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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6건
경기도,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1만 6000필지 대상
경기도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가 올해 토지 위치와 실제 위치가 서로 다른 지적(地籍)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30개 시군의 75개 사업지구, 1만 6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02.11
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21만 239면 디지털화 완료
행정처리 시간 단축‧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더팩트ㅣ홍성=이정석 기자] 충남 홍성군은 일제강점기 일본식 연호와 한자로 기록된 옛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면 전환하는 디지털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한글화 사업은 총 21만 239면에 달하는 옛 토지..
2024.11.01
함양군, 옛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사업 추진
한자·일본어 표기 한글화, 디지털화 함양군청 전경/함양군 제공[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경남 함양군이 일제강점기에 제작돼 지금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옛 토지(임야)대장의 한글화와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한글화 사업은 옛 토지(임야)대장을 이미지..
2023.01.27
“혹시 내게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
광주시, ‘조상땅찾기 서비스’…올해 8월까지 7341명에 1만1,126필지 토지자료 제공 광주시가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이 서비스는 올해 8월까지 7,341명에 1만1,126필지 토지자료를 제공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광주광역..
2022.09.10
부여군, 옛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완료
부책대장 한글화 모습/부여군청 제공[더팩트 | 부여=이병렬 기자] 부여군은 4억원을 들여 충남에선 처음으로 옛 토지·임야대장 25만 매에 대한 한글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또 토지표시, 소유권 사항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화하고 컬러화 작업도 병행했다.부책대장이란 1910년대 일제에 의해..
2022.07.20
보령시, 일본식 한자표기 토지·임야대장 ‘디지털 한글화’ 추진
보령시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토지 임야대장 한글화를 추진한다. /보령시청 제공[더팩트 | 보령=이병렬 기자] 충남 보령시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부채식 토지, 임야 대장의 한글화를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3억 6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토지·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과 소유자..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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