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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한 식구' 오렌지라이프, 새 수장 누가 될까 신한금융의 14번째 자회사가 된 오렌지라이프의 새 대표이사 선임 절차가 2월 중에 시작될 전망이다. /더팩트DB신한금융 출신vs오렌지라이프 출신 등 업계 시각 분분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오렌지라이프 사장 선임을 앞두고 업계에서 다양한 예상이 나오고 있다. 새..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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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 '금융회사임원 깜깜이 인사 방지법' 대표발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기록⋅보고⋅공개 등 보완⋅신설 임원후보 추천절차 공정성⋅투명성 제고 윤준병 의원은 “금융회사들 중 일부가 최근 회장 후보 추천이나 회장 선임 등 임원 선임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키면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윤..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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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SC제일은행·'변화' 씨티은행…진검승부 예고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CEO 인사에서 각각 안정과 변화를 택했다. SC제일은행은 박종복(왼쪽) 행장의 '3연임'을 택했으며,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새로 선임했다. /각사 제공'3연임' 박종복 sc제일은행장 vs. '신임'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더팩트ㅣ..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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