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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트, 연예뉴스 댓글 폐지 합류…임현주
    네이트, 연예뉴스 댓글 폐지 합류…임현주 "뒤늦게나마" 포털사이트 네이트가 7일부로 연예뉴스 댓글 기능을 폐지했다. 이로써 다음과 네이버에 이어 포털 3사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가 모두 사라졌다. /네이트 화면 캡처포털 3사 연예뉴스 댓글 모두 사라져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네이버와 다음에 이어 네이트가 연예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했다. 임현주 아나운..2020.07.08
  •  임현주 아나운서
    임현주 아나운서 "1겹 속옷 뛰어넘으면 더 자유로워" 임현주 MBC 아나운서는 '노브라 챌린지' 동참 과정과 소감으로 "'브래지어를 원하지 않을 때는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다만 아직까지는 용기가 필요하구나'라는 너무 당연해 보이는 결론이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전히 인식하는 것은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트그램 갈무리"노..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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