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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내란 청산' 진보당 현수막 오물·흉기로 훼손…경찰 내사 동대문구서 진보당 현수막 훼손 경찰, 용의자 추적…재물손괴 혐의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진보당 현수막이 의도적으로 연달아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내사(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독자 제공[더팩트ㅣ이다빈 기자] 대선 직후 거리에 설치된 진보당 현수막이 흉기와 오물 등으로 훼손..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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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헌재 앞 민주당 이재정 의원 폭행 60대 내사 "사안의 중대성 감안해 신속히 조사" 2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 A 씨 사건을 접수하고 폭행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 이다빈 기자]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헌법재판소 앞 이..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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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민주노총 영장 기각됐지만, 불법집회 혐의 인정" 민주노총 집행부 7명은 내사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에서 체포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경찰이 18일 "혐의는 인정된 것으로, 불법성에 다툼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지난 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숭례문 앞..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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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경찰, 제22대 총선 선거사범 34명 송치 총 40건, 66명 단속…32명은 불송치 및 입건전조사 종결 처분 대전경찰청 전경./대전경찰청[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10일까지 총 3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2월 12일부..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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