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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尹 입당' 주장 명태균 명예훼손 고발건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배당 경찰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명태균 씨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명태균 SNS[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경찰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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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준비위 띄운 국민의힘…崔·尹 입당시기 '촉각' 국민의힘이 9일 대선 경선준비위원회를 띄우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장외주자 영입에 관심이 몰린다. /국회사진취재단'9월 말 출발설'에 "정해진 것 없어"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국민의힘이 경선준비위원회를 띄운 가운데 유력 장외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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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여야 협공 일절 대응 않겠다…큰 정치 할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7일 정치권을 향해 "여야 협공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며 "큰 정치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윤 전 총장. /이동률 기자"입당시기, 더 이상 말씀드릴 게 없다" [더팩트｜문혜현 기자]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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