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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비↓ 면적↑…'역세권청년주택' 전면 개편 서울시, 2030년까지 12만 가구 공급 계획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관리비와 임대료는 낮추고, 주거면적은 넓히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사진은 송정역 인근에 청년주택 조감도./서울시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관리비와 임대료는 낮추고, 주거면적은 넓히는 개선안을 마련했..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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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비↓ 면적↑…'역세권청년주택' 전면 개편 서울시, 2030년까지 12만 가구 공급 계획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관리비와 임대료는 낮추고, 주거면적은 넓히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사진은 송정역 인근에 청년주택 조감도./서울시 제공[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청년주택의 관리비와 임대료는 낮추고, 주거면적은 넓히는 개선안을 마련했..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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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층, 부모 거주지에서 임대주택 1순위 입주 가능 오는 17일부터 청년 및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화면 캡처17일 모집 공고분부터 적용…오늘 국토부 유튜브 채널에서 입주정보 공개 [더팩트｜윤정원 기자] 올해부터 청년층은 부모의 거주지와 같은 지역의 임대주택도 입주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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