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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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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금업자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
전자금융업자 주요 자금세탁 위험요인과 공통 미흡 사항 전달 금융감독원은 8일 오후 여의도 본원에서 '전자금융업권 대상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8일 오후 여의도 본원에서 '전자금융업권 대상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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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73건
가상자산 거래소, '법인계좌' 시장 선점전…가이드라인 부재에 혼선 지속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잇단 법인 서비스 출범 "가이드라인은 하세월"…금융당국, 여전히 신중 모드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기업 고객을 위한 ‘법인계좌’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지만,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부재로 업계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
2025.11.12
'네이버 딜' 앞둔 두나무, FIU 제재 직격탄…경영 차질 없나
FIU, 특금법 위반 860만건 적발 두나무 "KYC 전면 고도화, 재발 방지 조치 완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35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으면서 향후 기업가치 평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태환 기자[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
2025.11.07
FIU,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 부과…"특금법 위반 860만건 적발"
두나무 "투자자 보호 강화, 재발 방지 총력"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총 35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두나무[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총 35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고객확인 ..
2025.11.06
가상자산 거래소, '자금세탁 허브'로 변질…여전히 규제 사각지대
최근 5년 불법외환거래 12조 중 90%가 가상자산 美·英 제재받는 후이원 그룹, 국내 거래소와도 연결 정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해외 범죄자금의 세탁 통로로 악용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더팩트DB[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내 가상자..
2025.11.04
캄보디아 '프린스 사태' 직격탄? 은행 해외사업 시험대
美·英 제재→프린스뱅크 뱅크런·예치금 동결 韓 시중은행 현지법인, 자금조달·리스크비용·평판 '3중 부담' 확대 미국과 영국의 프린스그룹 제재가 촉발한 프린스뱅크 뱅크런, 국내 은행 현지법인의 프린스 계열 예치금 동결이 맞물리며 한국 시중은행의 캄보디아 사업 리스크가 부각되고..
2025.10.28
[2025 국감] 캄보디아 '코인 차단' 못한 금융당국 '질타'…오락가락 부동산 금융도 지적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 종합 국정감사…"가상자산 대응 민간거래소보다 늦어" LTV 변경·공급대책 부재 등으로 실수요자 혼란 가중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이 27일 국회 본관 604호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태환 기..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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