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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LNG 액화 플랜트' 시장 진출 우드사이드 에너지·현대글로비스 3자 협약 맺어 현대엔지니어링이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LNG 액화 사업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를 맺었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LNG 액화 사업 개발을 위한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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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스마트팜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 장수군이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에 공모 선정돼 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더팩트 | 장수=전광훈 기자] 전북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돼 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은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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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광양 LNG 터미널 사업 유치 포스코·포스코에너지 합작법인 엔이에이치㈜와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22일 ㈜포스코와 포스코에너지㈜의 신설 합작법인 엔이에이치㈜와 7천500억 원 규모 광양 LNG 터미널 구축사업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엔이에이치㈜는 ㈜포스코가 제공한 광양국가산단 부지에 포스코에너지㈜..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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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 '첫 삽' 무주군은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 /무주군[더팩트 | 무주=이경선 기자] 전북 무주군은 14일 무풍면 애플스토리 테마공원 내 현장에서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이날 착공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군의회 의장, 김신중 도 스마트농산..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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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춘성 진안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국회 '발걸음' 전북 연고 의원들에게 지역현안 중심 국가예산 반영 요청 전춘성 진안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진안군[더팩트 | 진안=이경선 기자]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12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전 군수는 윤준병..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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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정책, '원전 vs 재생에너지' 아닌 '석탄 vs 저탄소에너지'로" [릴레이 인터뷰①] 김소희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 이번 22대 총선에서 여야의 눈에 띈 공약은 '기후'였다. 여야 모두 기후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비록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국회가 기후위기를 외면했던 것과 비교해 큰 변화다. 기후가 새로운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과 일자리에 관..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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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스마트팜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 장수군이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에 공모 선정돼 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더팩트 | 장수=전광훈 기자] 전북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돼 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사업’은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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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광양시, 포스코에 강력 대응 천명한 이유는? 포항 편중 경영에 누적된 소외감, 포스코 지주사 포항 이전 계기 폭발...광양 무게중심 이동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포스코 지주사 포항 이전과 관련해 준비한 자료를 설명하며 전남도 및 광양시와 상생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더팩트ㅣ광양=유홍철 기자] 전남도..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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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광양시, "포스코에 지역 상생협력 요구 즉각 수용" 촉구 성명 광양지역민, 포스코지주사 서울에서 포항 이전 계기 향후 지역 홀대 계속될까 강한 불만 표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경호 광양부시장 등 5개 포스코 관련 기관단체장이 15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포스코가 광양지역민의 상생발전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더팩트ㅣ광양=유홍철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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