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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까지 30초"…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확대 2030년까지 4000개소 설치… 작년 명동·강남 등 설치 명동역에 설치된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보행자 무단횡단 예방 효과가 알려진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명동·강남 등 보행자 이동이 많은 35..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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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보행자 친화 도시’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 RT 정류장 중심 보행환경 실태 분석…안전 확보 위한 개선책 제시 5일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이 5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의회는 ‘세종..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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