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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차별금지법, 우리 혼자 버겁다"…이낙연 "교계 우려" 심상정 대표는 1일 예방 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 처리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대화 나누는 이 대표와 심 대표(왼쪽부터). /뉴시스심상정 "2차 재난수당 전 국민 지급 조속 결단해야" [더팩트ㅣ박숙현..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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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토론] 또 대장동 충돌...尹 "이보세요" vs 李 "누가 진짜 몸통인지" 4인 후보, 복지 증세 이견, 저출산 대동소이...마지막 정책 토론도 '네거티브' 여야 대선 후보 4인은 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마지막 법정 TV 토론에서 복지 재원 조달에 이견을 보였지만 저출산 해결 방법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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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이낙연,대권행보 첫걸음 "신복지제도 '국민생활기준 2030' 제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신복지제도 구상인 '국민생활기준 2030'을 제안했다. 지난해 9월 7일 당대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하는 이 대표. /남윤호 기자'신복지국가 구상' 발표…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재추진 첫 언급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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