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20건
의대교수협 새 회장단 출범…"많은 의사보다 잘 교육받은 의사 필요"
회장 조윤정 고대 교수…임기 2년 최근 전의교협에서 약칭 변경 조윤정 15대 의대교수협 회장은 지난달 15일 선출됐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전국 4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 15대 회장단이 1일 공식 출범했다.회장은 지난달 15일 선출된..
2025.04.01
[의대증원 파장] 의대 교수들도 "반헌법적 윤 대통령 하야하라"
"의료개악 등으로 국민 안전·생명 지킬 의무 저버려" "사직 전공의를 '파업' 규정해 반국가세력으로 호도"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한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후폭풍..
2024.12.04
[의대증원 파장] 전공의·의대생 반발에…교수들,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유보 (종합)
2시간 회의 끝에 "참여 반대 의견 많아" 박단 비대위원장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23일 정기 회의를 연 뒤 "여·야·의·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에 대해 결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참여에 대한 결정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
2024.10.23
더보기 >
기사
총132건
의대교수협회 "이재명 정부, 의정 갈등 해소 적극 나서야"
"새 정부 비전 공감 탄핵 정부와 차별화돼" "의대생 학교 복귀 위해 준비해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재명 정부에 의정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지난해 6월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2025.06.06
의협 등 의사단체도 추계위 추천 완료···갈등 '불씨' 여전
추계위 구성 절차 시작 의협, 추천 기준 법제처 해석 요청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몫을 두고 정부와 갈등 중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한 차례 연장된 마감 시한에 맞춰 위원 추천을 완료했다. 사진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 사진=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
2025.05.13
'추계위 의협 몫' 논란 확산...의협 "법적 해석 받을 것"
추계위원 7명 의협 몫 재차 주장 "권위기관 해석 받은 후 진행" 의료개혁 중단, 증원정책 국조 요구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4월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대선기획본부 출범식 및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더팩트ㅣ이준영 기자] 2..
2025.05.02
[단독] 복지부 '의협 추계위 추천 연장' 수용...의협 몫 7명엔 선 그어
5월 12일까지 연장 의협, 추천 여부 주목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정부가 대한의사협회가 요청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 마감기한 연장을 수용해 다음달 12..
2025.04.30
의협, 추계위 추천 안하고 기간 연장 요구···복지부 검토
마감 기한 지났지만 의사 단체들 추천 안 해 정부에 추천·선정 기준 요구, 기한 연장 요청 사진은 지난 1월 14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현재 의협 부회장 겸임).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하는 ..
2025.04.29
의사추계위 구성, 시작부터 충돌…의협 "기준도 설명도 없어"
"추천요청 공문발송 기준, 추천 수 설명 없어" "깜깜이 정책결정 반복하는 정부 태도 부적절"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4일 정례브리핑에서 2027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결정할 의사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위원 추천 방식에 대해 "공문발송의 기준, 위원 추천 수를 명확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장윤석 ..
2025.04.24
더보기 >
포토기사
총2건
'의사 집단휴진 개시'…환자단체 만..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예정대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