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하제마을 '600여년 팽나무'…'전북도 기념물' 지정예고 전북 군산시는 옥서면 선연리에 위치한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가 전북도 기념물로 지정예고 됐다. /군산시 제공30일간 지정예고 통해 의견 수렴한 뒤 전북도 기념물 지정 확정 [더팩트 | 군산=이경민 기자] 전북 군산시는 옥서면 선연리에 위치한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가 전북도 기념물로 지정예고 됐다..2021.05.10
• 
  임실 진구사지(任實 珍丘寺址), 전북도 기념물 지정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태종대 자복사(資福寺)로 지정된 이후 임진왜란 전후 소실된 임실 진구사지가 전북도 기념물 제144호로 지정됐다. /임실군 제공7세기에 창건된 고구려계 사찰 의의 [더팩트 | 임실=한성희 기자] 전북 임실군이 ‘임실 진구사지(任實 珍丘寺址)�..2020.12.21
• 더보기 >

• 
  무주 적상산사고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북 무주 '적상산사고'가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무주군 제공한국관광공사, 안전하고 호젓하게 가을 멋 즐길 수 있는 곳 선정 [더팩트 | 무주=최영 기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북 무주 '적상산사고'가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2021.09.17
• 
  '동학농민혁명 발상지' 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산 건립 성금 2억원 돌파 1987년 10월 친일작가 김경승이 화강암 받침대 위에 짙은 청동색으로 높이 6.4m, 좌대 3.7m, 형상 3.7m 규모로 제작해 논란 끝에 결국 철거될 예정인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 황토현전적지 내 전봉준 장군 동상. /고창군 제공3만8647명 참여해 2억2400만원 모여 [더팩트 | 고창=이경..2021.06.1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