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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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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1·2위 합병설 '솔솔'…LS전선, 대한전선 품을까
전선업계 2위 대한전선이 최근 경영 환경이 개선되며 현 주인인 사모펀드 IMM PE의 적정한 대한전선 매각 시기가 도래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인수 대상 기업으로는 동종업계 1위 LS전선이 지목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한 건물에 배치된 전선들의 모습. /더팩트 DBM&A업계 "IMM PE가 대..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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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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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마린솔루션, MS·아마존 '한일 해저통신망' 참여
부산~후쿠오카 260㎞ 광케이블 연결…2027년 완공 목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는 '한일 해저통신망 구축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서명식에서 (왼쪽부터)이한..
2025.06.25
LS마린솔루션, 2783억원 유상증자…시설자금 조달 목적
해저케이블 전용포설선 건조 LS마린솔루션은 시설자금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2783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LS마린솔루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LS그룹 계열사 LS마린솔루션이 2783억원을 ..
2025.05.26
한진·LS그룹 "자원 최대한 활용해 협업"…反호반 동맹 결성
호반, 지난달 LS 지분 매입 이어 한진칼 주총서 존재감 한진그룹이 LS그룹과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찾겠다며 항공우주산업 등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외형은 업무협약이지만 공통 경쟁자인 호반그룹을 견제하기 위한 동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
2025.04.29
LS전선, 특허 소송 승소 확정…대한전선 상고장 미제출 "갈등 소모적"
2심서 배상액 3배 늘어나…LS전선 "기술탈취 단호히" 대한전선 일부 제품이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LS전선이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청구 소송이 8일 LS전선 승소로 판결이 확정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전선 일부 제품이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LS전선이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청..
2025.04.08
'대한전선 모회사' 호반, LS 지분 매입…명노현 부회장 "유심히 보는 중"
"주주·시장과 소통 부족 인정…연 2회 이상 기업 설명회 개최" 명노현 LS 부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S[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이 27일 LS전선과 갈등을 빚는 대한전선 모회사 호반이 약 3% 미..
2025.03.27
LS 지분 매입 호반…기술탈취 수사 대비?
특허소송 2심 직전 지분 매입…경영권 흔들기 관측도 국내 전선업계 1·2위 LS전선과 대한전선 갈등이 각 모회사인 LS와 호반 갈등으로 번졌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내 전선업계 1·2위 LS전선과 대한전선 갈등이 각 모회사인 LS와 호반 갈등으로 번졌다. 호반이 LS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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