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전입지원금 상향…최대 40만원 지급 학생·군인 최대 40만원·일반인 15만원 지급 정읍시 관계자는 “전입세대에 대한 지원 폭을 늘려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상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정읍시[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 최초 전입자에 대한 전입지원금이 올해부터 1인당 최대 40만원으로 상향된다.정읍시..2023.06.12
• 더보기 >

• 
  공주시, 올해 '인구증가 거리 캠페인' 마무리 현장 중심 인구증가 활동 총력…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과 정책 지원 확대 24일 공주시가 시청 앞에서 인구증가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전날 시청 앞에서 올해 마지막 인구증가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7월부터 이어온 연중 홍보 활동을 마무리했..2025.11.25
• 
  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확산…사회복지시설도 힘 보태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독려에도 적극 협력키로 정읍 지역 복지기관인 자애원이 시가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동참했다. /정읍시[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가 인구 10만 명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지역 복지기관들이 힘을 보태며 확..2025.09.24
• 
  "주소도 정읍, 마음도 정읍"…기업과 함께하는 인구사랑 실천 정읍에 거주하면서도 주소 이전하지 않은 근로자 대상 전입 적극 독려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캠페인은 도시와 기업을 동시에 지키기 위한 실천형 시민운동으로 지역 고용 안정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큰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정읍시[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가 핵심 인구정..2025.07.25
• 
  '정읍愛(애) 함께 살기' 지역 농협도 동참…인구사랑 범시민운동 확산 ‘인구사랑 범시민 운동’에 지역 내 농협이 동참하며 확산 분위기 ‘인구사랑 범시민 운동’에 칠보농협(조합장 권순준), 신태인농협(조합장 황휘종), 황토현농협(조합장 유형기)이 동참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 정읍시[더팩트 | 정읍=곽시형 기자] 전북 정읍시는 인구감소 위기에..2025.07.10
• 
  영암군, '전입유공장려금' 지원 기준 완화…3인 이상 전입도 지원 기관·단체·기업 지원 조건 5인에서 3인 이상으로 확대…최대 300만원 전입유공장려금 제도 안내문/영암군[더팩트ㅣ영암=김동언 기자] 전남 영암군이 인구 감소 대응책으로 운영 중인 전입유공장려금 제도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기관·단체·기업이 가족 포함 5인 이상 전입시..2025.05.20
• 
  부여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지원에 1174억 원 투입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지원 부여군청. /김형중 기자[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지원에 본예산 1174억 원을 확보(전년비 86억 원 증가)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행안부가 지..2025.02.0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