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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만난 장애인 단체장들 "전장연, 장애계 대표하지 않아" 오세훈 "지하철 지연 행위 원칙적 대응할 것" 장애인 관련 단체장들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장애인 단체장들과 간담회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장애인 관련 단체장들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에 동의할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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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전장연 만남 가시화…대타협·파국 갈림길 법원 강제조정안, 전장연 수용 vs 오세훈 거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요청한 면담을 받아들이겠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양측의 만남이 가시화된 가운데 이번 면담의 쟁점이 될 '법원의 조정안 수용 여부'를 두고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지..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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