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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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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남, 조카 전우원에 절연 통보 "전화하지 마라"
KBS1TV 시사직격에서 문자메시지 공개 전우원 씨가 전재국 씨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KBS1TV '시사직격' 갈무리[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전우원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로부터 절연을 통보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KBS1TV 시사직격 '각하와 나, 전우원, 전두환 일가의 ..
2023.05.21
5·18기념재단 "전두환 상속재산 엄정한 수사 '검은 돈' 환수"
전두환 손자 우원씨 잇단 가족범죄 폭로...상속재산 추징할 수 있는 '추징 3법' 통과시켜야 5·18기념재단은 전두환 손자 우원씨의 가족범죄와 검은돈 폭로를 계기로 엄정한 수사와 추징 3법을 통해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라고 17일 주장했다. 사진은 전우원씨 / 유투브[더팩트 l 광주=나윤..
2023.03.17
[주간政談<하>] '사과' 없이 떠난 전두환 전 대통령…"죽음조차도 유죄"
대한민국 제11대, 12대 대통령을 역임했던 전두환 씨의 빈소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썰렁했다. 지난 24일 고인의 빈소에서 장남 전재국, 차남 전재용, 재국 씨의 아들(왼쪽부터)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 /이새롬 기자☞<상>편에 이어여야 대선 후보, 구인란에 '지라시..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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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10건
전두환 장남, 조카 전우원에 절연 통보 "전화하지 마라"
KBS1TV 시사직격에서 문자메시지 공개 전우원 씨가 전재국 씨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KBS1TV '시사직격' 갈무리[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전우원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로부터 절연을 통보받았다.지난 19일 방송된 KBS1TV 시사직격 '각하와 나, 전우원, 전두환 일가의 ..
2023.05.21
이순자 "남편 대신 사죄"…5․18 언급은 없었다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이순자 씨가 "남편 재임 중 고통을 받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전 씨의 발인에서 이 씨(오른쪽)와 장남 전재국 씨가 운구행렬을 뒤따르는 모습. /남용희 기자발인서 유족 대표로..
2021.11.27
[주간政談<하>] '사과' 없이 떠난 전두환 전 대통령…"죽음조차도 유죄"
대한민국 제11대, 12대 대통령을 역임했던 전두환 씨의 빈소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썰렁했다. 지난 24일 고인의 빈소에서 장남 전재국, 차남 전재용, 재국 씨의 아들(왼쪽부터)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 /이새롬 기자☞<상>편에 이어여야 대선 후보, 구인란에 '지라시..
2021.11.27
전두환 불교식 입관식…노재헌·김형오·황교안 조문
조문객 맞이하는 전 씨의 장남 전재국, 차남 전재용, 삼남 전재만 씨(왼쪽부터) /이동률 기자빈소 찾은 보수 성향 유튜버 "5·18은 북한 소행" 주장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숨진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입관식이 장례 3일 차인 25일 오후 불교식으로 진행됐다.전 씨의 입관식이 25일 오..
2021.11.25
전두환 빈소 5공 인사들 "5·18, 넓은마음 가져달라"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 부인 이순자 씨가 24일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반기문 "노태우처럼 용서 구했으면 좋았을 걸"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지난 23일 숨진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 장례 2일 차인 24일 빈소를 찾는 하나회와 5공화국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전..
2021.11.24
[주간政談<하>]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뒷말 무성…"전두환은 절대 아냐?"
정부는 고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와 관련해 "5·18 민주화 운동 강제 진압과 12·12 군사 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방 정책 추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었다"며 국가장으로 결정했따. 지난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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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전직 대통..
마지막 인사, 전두환 보내는 가족들..
마지막 인사 건내는 이순자-전재국 ..
미국에서 귀국해 조문객 맞이하는 전..
전두환 조문 이틀째, 한산한 빈소...
'아들 손 꼭 잡고' 노태우 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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