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 의장단, 스타리아·팰리세이드 물량 전주공장 이관 요청 전북도의회 의장단이 28일 현대차 울산공장을 긴급 방문, 스타리아와 팰리세이드 생산물량의 전주공장 이관을 위해 노사 양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도의회 제공전북도의회 의장단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최준형 부사장 만나 물량 이관 간담회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의회 의장단이 28일 현..2021.09.28
• 
  송지용 의장 “현대차 울산공장 팰리세이드·스타리아 전주공장서 생산해야” 23일 전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이 2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물량 부족 해결을 위해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타리아와 팰리세이드 물량의 전주공장 이관을 촉구했다. /전북도의회 제공송 의장, 현대차 전주공장에 울산공장 스타리아 이관 및 팰리세이드 추가 생산 촉구 [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의..2021.09.23
• 더보기 >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자동차업계 일자리 사수 전면에 자동차업종 고용안정 위한 간담회 참석 지역 협력사 고용안정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16일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자동차업종 중소기업 고용안정을 위한 통합 기업지원TF' 간담회에 참석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도 등과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고용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해..2025.09.17
• 
  전북도, 완주에 국내 최초 '수소차 폐연료전지' 순환경제 중심지 만든다 11일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에서 열린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센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포 버튼을 누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북도[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도는 11일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 산업단지에서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2025.09.11
• 
  한국앤컴퍼니, '한국 배터리' 대리점∙고객사와 현장 소통 강화 7월부터 고객사 초청 테크니컬 세미나 개최 지난달 7일 대전 유성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열린 2025 대리점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국앤컴퍼니[더팩트ㅣ장혜승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자사 차량용 납축전지 배터리 '한국(Hankoo..2025.07.02
• 
  한국앤컴퍼니, 올해 1분기 영업익 1269억…전년比 1.1%↑ CVC 한국앤컴퍼니벤처스 설립…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887억원, 영업이익 1269억원, 당기순이익 1154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앤컴퍼니[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26..2025.05.12
•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5년 연속 차량배터리 부문 수상 '한국(Hankook)' 브랜드 인지도↑ 한국앤컴퍼니의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앤컴퍼니[더팩트ㅣ허주열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5 대..2025.04.17
• 
  현대차 전주공장 찾은 이권재 오산시장, 서울역行 광역버스 조기 출고 요청 17일 오전 현대차 전주공장서 간담회 진행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찾은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 /오산시[더팩트ㅣ오산=신태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17일 오전 전북 완주군 소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서울역 광역버스 투입을 위한 대형버스의 조기 출고를 요청했다.이날 방문은 서울역 광역버..2025.03.17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