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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자치경찰단, 절대·상대 보전지역 훼손행위 특별수사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여름철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한라산과 계곡, 해안가 등 절대·상대보전지역 내 훼손행위에 대해 이달부터 두 달 간 행정시와 합동으로 특별수사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 제공[더팩트 l 제주=문승용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철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한라산과 계곡,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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