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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부부, 단독 변호인 접견실 사용 불허…구치소장도 교체 정성호 장관 "예우 악용해 법적 절차 거부"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단독 변호인 접견..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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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된 해운대경찰서 유치장 폐쇄…신축 수영서에 새로 운영 새 유치장, 설계 표준규칙 적용해 인권 침해 우려 줄여 부산 수영경찰서 전경. /부산경찰청[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부산경찰청이 지어진 지 50년 가까이 된 해운대경찰서 내 유치장을 내달부터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1977년 개서한 해운대경찰서 유치장은 그동안 해운대·남부·기장 경찰서의..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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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립] "이 여자 아직 정신 못 차렸네"...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아" 들은 정치권 반응이? (영상) 신평 변호사, 김 여사 접견 내용 밝혀 최민희 "열녀 났네" "귀 씻고파" [더팩트｜김민지 기자] 구치소에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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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한동훈 배신" 신평 변호사와 접견서 밝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인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가 "내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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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부부, 단독 변호인 접견실 사용 불허…구치소장도 교체 정성호 장관 "예우 악용해 법적 절차 거부"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단독 변호인 접견..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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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원 휴게실 개선"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제안에 김동연·임태희 흔쾌히 동의 의회 도지사·교육감 대기실 줄여 청소원 휴게실 늘리기로 합의 "세 기관장 ‘협치’로 노동 존중 실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27일 도의회 청사 청소원 휴게실 개선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경기도의회[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김진경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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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노사 "회사 정상화에 총력" '한마음협의회' 직원 대의기구 역할 강조 "노사 간 협력 통해 기업회생 조기졸업 이룰 것" 25일 홈플러스 본사에서 홈플러스 경영진과 한마음협의회 전사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협의회가 진행됐다. 홈플러스 노사는 이 자리를 통해 회사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홈플러스[더팩트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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