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부대변인 신인규 '탈당'..."尹, 집권 여당 노골적 사유화" "당에는 권력자 쫓는 기회주의자만"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신당 시사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2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신 대표는 "이제 당에는 적극적으로 권력자만을 쫓는 기회주의자들과 살아 있는 권력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다수만 남아 있다"고 직격했다. /이새롬 기자..2023.10.25
• 더보기 >

• 
  불 붙는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설'…파급력은? 이준석 "창당 준비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배제하지는 않는다" 유승민 "신당 창당, 열려있는 선택지" 25일 '이준석계'의 탈당이 시작되면서 정치권의 시각은 이준석 전 대표에게 쏠린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과 관련해 "준비하고 있지도 않다"면서도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2023.10.26
• 
  [단독] 국민의힘 탈당 신인규 "다음 주 신당 창준위 구성" "기존 정치인과 함께하지 않아...뜻 맞으면 문호 개방" 25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가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국민의힘에서 상근부대변인을 지냈던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이르면 다음 주 신당창당..2023.10.25
• 
  前 부대변인 신인규 '탈당'..."尹, 집권 여당 노골적 사유화" "당에는 권력자 쫓는 기회주의자만"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신당 시사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2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신 대표는 "이제 당에는 적극적으로 권력자만을 쫓는 기회주의자들과 살아 있는 권력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다수만 남아 있다"고 직격했다. /이새롬 기자..2023.10.25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