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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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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임명 보류', '국정조사' 해야"
미래통합당 정보위원들이 2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하고 남북 '이면합의서' 진위를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즉각 감사에 착수할 것을 요구했다. 하 의원이 전날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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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政談] "난감하네"...靑, 신현수·비정규직 '패싱' 논란에 '곤혹'
청와대는 지난 17일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의 표명은 사실이지만, 패싱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인사말을 하는 모습. /뉴시스<더팩트> 정치팀과 사진영상기획부는 여의도 정가, 청와대를 취재한 기자들의 '방담'..
2021.02.20
김태년 "박근혜정부 불법사찰 지속…野 정치공작 운운은 적반하장"
김태년(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정원 불법 사찰 의혹 대상을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로 확대하며 반드시 진상규명하겠다고 선언했다. /국회사진취재단"모든 수단 활용해 불법사찰 진상 반드시 밝혀낼 것"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원(국정원) 불법 사찰 의혹 대상..
2021.02.18
'MB국정원 사찰 의혹' 논란 숨 고르기…"선거 앞둬 조심스럽다"
정치권이 MB 국정원 사찰 의혹 관련 정보 공개 청구를 뒤로 미뤘다.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지원 국정원장. 왼쪽부터 박정현 2차장,박 원장, 김선희 3차장. /남윤호 기자국정원 조사 지켜본 후 정보 공개 청구 재차 나설 듯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정치권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국가..
2021.02.17
與, 'MB 국정원 사찰 의혹' 부각…보궐선거 고려?
더불어민주당은 MB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찰 의혹을 묻어둘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불법 사찰 의혹을 증폭시켜 선거 판세를 유리하게 조성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더팩트 DB민주, 진상 규명 방침…野 "정치 공세" 반발 [더..
2021.02.16
하태경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학력위조' 들통…자진 사퇴해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통합당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합동회의에서 박 후보자의 학력위조 의혹에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두 번의 서류 조작 의혹 제기…박지원 "통합당 주장은 억지, 엉터리"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하태..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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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학력위조+부정입학'…..
[TF포토]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
[TF포토] 하태경, '박지원 후보자..
[TF포토] 박지원 학력위조 의혹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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