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4건
김병환 금융위원장 재산 7억원·이복현 금감원장 17.4억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김 위원장·이 원장 전년 대비 각각 8400만원·4918만원 증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보다 8400만원 증가한 7억335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보다 8400..
2025.03.27
부산 이인구 중구의원 재산 145억 신고…부산 공직자 재산 1위
박형준 부산시장 작년보다 1억 감소한 56억 5993만 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9억,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3억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부산지역 공직자 가운데 이인구 중구의원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
2024.03.28
[단독] 결국 '오리무중'…김건희 여사 '고가 장신구' 심사 결과 '비공개'
수천만 원짜리 장신구 실소유 논란 심사 '비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 법정 시한 2월 결론 후 자료 일체 거부 김건희 여사의 수천만 원짜리 '고가 장신구' 논란에 대한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 심사 결과가 비공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문제의 장신구 중 어떤 것이 김 여사 소유인지 파악하..
2023.04.05
더보기 >
기사
총19건
오세훈, 재산 74억으로 광역단체장 1위…전년보다 14억↑
현역 광역단체장 중 1위 증권보유액, 154만→10억5191만원 급증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의 올해 재산신고액(배우자 포함)은 총 74억 553만 8000원이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말 기준 74억554만원의 재산액을 ..
2025.03.27
김병환 금융위원장 재산 7억원·이복현 금감원장 17.4억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김 위원장·이 원장 전년 대비 각각 8400만원·4918만원 증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보다 8400만원 증가한 7억335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 | 김태환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지난해보다 8400..
2025.03.27
경기도, 2025년 도내 공공기관장 및 시군의원 재산 공개
평균 재산은 11억 8142만 원…전년도 평균 대비 4028만 원↑ 경기도는 소속 공공기관장과 시군의원 471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경기도[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
2025.03.27
경기도 공공기관장·시군의원 평균 재산 11억 4114만원…전년비 4955만원↓
473명 재산 공개, 10억원 미만 64.3%(304명) 달해 경기도청사 전경./경기도[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경기도 공공기관장과 시군의원 47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28일 공개했다.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3..
2024.03.28
금감원 퇴직자 재취업 사례 급증…가장 많이 간 곳은 김앤장
윤창현 의원 "금감원 검사 바람막이 역할 하는 로비스트, 내부시스템으로 통제돼야"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의 재취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 간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이직한 금감원 퇴직자만 1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최근 3년간 금융..
2023.08.23
[주간政談<하>] 尹대통령 비공식 부산 만찬 '시끌시끌'…식당은 별점 테러?
김건희 여사, '고가 장신구' 비공개…도대체 누구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저녁 부산의 한 횟집에서 정부 여당 핵심 관계자들과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운데) 윤 대통령과 (오른쪽 위) 장제원 의원, (오른쪽 아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023.04.08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2023년 공..
백경란 청장, 국회 질타 하루 만에..
경실련, 관피아 실태 발표...퇴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