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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모잠비크 대통령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아프라카 시장 확대 위한 주요한 네크워크 확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모잠비크 대통령을 예방했다. /대우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정원주 회장이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방문해 다니엘 프란시스코 챠포 모..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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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예방 부동산 개발사업 포함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 진출 의사 전달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원주 회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대우건설[더팩트｜이중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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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시장' 정조준…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의 뒤집기 한판은 '원전' 최근 3년간 해외수주액 증가, 올해 상반기는 줄어 "해외 주요 거점 국가 중심 시장 확대할 것" 대우건설은 하반기 신규 국가 진출·신사업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목표는 체코 원전 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왼쪽 작은 사진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더팩트 DB·대..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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