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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손가락' 신세계까사, '리빙붐' 타고 반등할까 4년 연속 적자 기록했으나 1분기 '흑자 전환'…올해 전망도 긍정적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인수를 주도한 신세계까사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732억 원, 영업이익은 1억 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최수진 기자] 신세계그룹의 리빙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신세..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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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쇄신 나선 정유경, '신세계百' 수장 전면 교체…체질개선 예고 지난 1일 신세계그룹이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백화점 사업부문의 수장을 전면 교체했다. 사진은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의 모습. /더팩트 DB백화점 5개 부문 수장 전면 교체…물러났던 손영식 대표 다시 불러 [더팩트│최수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2022년 정기 인사를 통해 5개..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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