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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재임 시절 못했던 일…누군가 해줬으면 하는 바람" 박근혜 전 대통령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북콘서트 "아쉬운 일은 아쉬운 대로…미래세대에 교훈 됐으면 해" 5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저자와의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자 이진주 아나운서,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 변호..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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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기득권 공화국 해체해야"…대통령실 세종시 이전·수석실 폐지 주장 윤석열·한덕수 방지법…정당보조금·행시 폐지 檢 기소권 분리·초임 검사 대우 하향 조정 제안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독자제공[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통령실을 세종시로 이전하고 수석실을 폐지하는 등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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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돈에 ‘투표’를 경북선관위 사무처장 장재영 장재영 경북선관위 사무처장25년 전인 1997년,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가 인간 체스 챔피언을 꺾었을 당시 ‘기계는 계산능력이 탁월하지만, 인간의 ‘직관’과 ‘통찰’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기계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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