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승리…난처한 트럼프(종합) 맘다니, 첫 무슬림 뉴욕 시장 당선 중도파 스팬버거·셰릴 주지사 경제 문제 집중 트럼프 "정부 셧다운 탓" 불만 드러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1주년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민심을 가늠할 기회로 주목받은 이른바 '미니 지선'에서 공화당이 참패했다. 버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및 ..2025.11.05
• 
  '34세 무슬림'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파격 진보' 등장 6월 美 민주 예비선거서 주지사 출신 쿠오모에 승리 임대 보육료 등 생활비 지원 공약 34세 진보 정치인이자 남아시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주의회 하원의원이 4일(현지시간) 전 뉴욕주지사 앤드루 쿠오모 무소속 후보를 꺾고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은 지난 3일 맘다니 후보가 미국 ..2025.11.05
• 
  美 '미니 지선'으로 시험대 선 트럼프…뉴욕은 '맘다니 열풍' 트럼프, 민주당 출신 쿠오모 지지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 민주 우위 학계 "트럼프, 이번 선거로 지지층 결집 효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1주년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뉴욕시장과 버지니아 및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관심이 모인다. 내년 11월 중간선거에 앞서..2025.11.04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