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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초점] '포스트 조국' 정국, 여야 주도권 싸움 더 치열할 듯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돌연 사퇴로 정국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나고 있지만 여야 협치는 어려울 전망이다. 14일 오후 조 전 장관이 과천 법무부 청사를 떠나 방배동 자택에 도착해 직원과 악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검찰개혁' 동력 삼으려는 與 vs '조국 사태' 책임론 키우려는 野 [더..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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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데뷔' 앤팀 조, 한국 팬들의 응원 '눈길' "앤팀, 한국 데뷔 응원해" "앤팀 조, 한국 데뷔 응원해" 28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아이파크몰 미디어월에서 조가 속한 그룹 앤팀이 한국 데뷔를 응원하는 축하 광고가 진행 중이다. /팬앤스타[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앤팀 조가 미니 1집 'Back to Life'로 한국 데뷔하며 팬들에게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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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전'으로 '반문연대' 나선 윤석열…'중도 표심' 잡을까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설전 후 탈원전 비판 행보를 이어가면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이 듣습니다' 첫행보 주목…텃밭 표심부터?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정치 첫발을 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설..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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