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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밖 한반도⑮] 김건 "민단·조총련계 동포들, 분단 유산이자 통일 자산"
"국민들에 재일동포 역사·아픔 알려야" "韓 정부, 내부 통합 신중한 접근 필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팩트>와 만난 외교관 출신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한반도의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민단과 조총련 계열은 물론 한국·일본 국적, 조선적에 이르기까지 국적이나 소..
2026.08.16
[단독] "미국도 두려워하는 우리 공화국"…재일동포 사회와 '거리감'
[국경 밖 한반도⑭] <하> 조총련 의장 자서전 입수 "시대착오적 노선에 세력 약화"…재일동포 통합 과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지도부가 북한 최고지도자에 대한 충성 서사만 내세우면 재일동포 사회 내부의 교류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2026.07.22
[단독] 허종만 조총련 의장 "김정은, 김일성 연상시켜"
[국경 밖 한반도⑭] <중> 조총련 의장 자서전 입수 2014년 방북 후 못 만났는데 '충성'…김정은 우상화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의장은 자서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사진)을 선대 수령과 동일선상에 놓고 서술을 이어갔다. 사진은 2023년 9월 13일 러시아 치올콥스키 인근..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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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밖 한반도⑮] 김건 "민단·조총련계 동포들, 분단 유산이자 통일 자산"
"국민들에 재일동포 역사·아픔 알려야" "韓 정부, 내부 통합 신중한 접근 필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팩트>와 만난 외교관 출신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한반도의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민단과 조총련 계열은 물론 한국·일본 국적, 조선적에 이르기까지 국적이나 소..
2026.08.16
[국경 밖 한반도⑬] 조선적 여행증명서 발급 급증…통계 밖 문턱 여전
2021년 12건→2025년 300건 "신청 이전 단계 들여다 봐야" "무국적자 취급 모순…재검토" 조선적 재일동포의 한국 입국을 위한 임시여권(여행증명서) 신청·발급 건수가 최근 5년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록원.북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군사적 긴장, 비핵화 ..
2026.07.09
[국경 밖 한반도⑥] 박향수 "재일동포 사회, 분단 축소판…韓 정부 관심 필요"
[인터뷰] 외삼촌 처형 후 북한 인권 운동 관심 "통일의 본질, 북한 사람 해방…자유 찾아줘야" 조선학교에 다니며 10대 시절 북한을 직접 방문한 경험이 있는 박향수 Free2move 공동대표는 재일동포 사회가 분단을 삶의 경험으로 축적해 온 만큼, 한국의 통일 담론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
2026.01.18
[국경 밖 한반도⑤] 홍경의 "北 김정은 집권 후 조총련 혼란…세대교체는 연출"
[인터뷰] "北의 13가지 지시 중 일부 수정" 노동당서 의장·부의장·국장 인사권 가져 통일 논의에 "北 주민들 위해서라도 필요" 북한인권단체 Free2move의 홍경의 공동대표가 지난달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사카..
2026.01.16
[국경 밖 한반도③] 북한 사람이란 오해…국적 없는 재일동포 '조선적' 현실
한반도 남쪽서 많이 넘어가 日 거주 조선적 2만 2711명 "고국 방문 전면 허용해야" 일본 사회에는 국적 없이 살아가는 재일동포들이 있다. 지난달 20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동포인 택시기사가 일본 내 조선적, 한국 국적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사카=서예원 기자북한을 바..
2026.01.04
[국경 밖 한반도②] 내몰린 학생들…'차별의 벽' 가로막혀 온 조선학교
2024년 기준 日 51개교...대규모 통폐합으로 감소세 일본 내 제도적 차별…"韓 정부·시민사회 관심 필요" 일본에서 조선학교는 기존 공·사립학교와 다른 취급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조선제4급초급학교 앞이 한산한 모습이다. /오사카=서예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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