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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 '카터 장례식' 참석…외교부 "정부 대표"
"카터 전 대통령과 40년 이상 인연" 9일 워싱턴 국립 대성당 국장 참석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에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를 한국 정부 대표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정수·이동현 기자] 외교부는 7일 지..
2025.01.07
[美 대선] 트럼프, 7대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5개 주까지 선두
경합주 1곳 먼저 따내...나머지 주에서도 앞서 조지아·펜실베이니아 확보 시 매직넘버 달성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선의 승패를 좌우할 7대 경합주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를 먼저 확보했다. 트럼프는 나머지 5개 경합주에서도 해리스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 뉴시스[더팩트..
2024.11.06
현대차, 자율주행기업 웨이모와 맞손…美 조지아 공장 아이오닉 5 인도
전략적 파트너십…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에 투입 현대차는 웨이모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를 아이오닉 5에 적용한 뒤 차량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대차[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기업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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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60건
문신학 산업차관 “중동 정세 새로운 국면…우리 수출 우려”
산업부, 2025년 6월 수출동향 점검회의 “유사시 필요 조치 즉각 시행 업무 만전 기해달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3일 ‘6월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업종별 수출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한국 선박의 선원이 촬영한 미사일 발사 ..
2025.06.23
LG전자 "뉴저지 북미 사옥, '민간 기술 외교'의 장으로 주목"
과학 체험관 'LG 인스피레이션 랩' 운영…과학 교육의 장 역할 총영사 초청 자리도 마련…국가 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 LG전자 북미 법인 본사 사옥 내 과학관 'LG 인스피레이션 랩'을 찾은 학생들이 로봇 청소기로 축구 게임을 하고 있다. /LG전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전자는..
2025.06.18
'이강인 PK골' PSG, FIFA 클럽 월드컵 AT 마드리드에 '완승'
16일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 4-0 AT 마드리드 이강인, 후반 25분 교체 출전 PK골 PSG의 이강인(맨 오른쪽)이 16일 AT마드리드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멤버로 나서 경기 종료 직전 PK골로..
2025.06.16
트럼프, 車관세 추가 인상 시사…현대차 단기 '피해'·한국GM '오락가락'
현대차그룹, 단기 피해 불가피 철수설 한국GM, 노조위원장 해고…반면 현대제철과 새 계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추가로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 3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2025.06.13
현대차그룹, 美 가격 인상 초읽기…"재고 소진 임박"
수입차 재고 소진·25% 관세 압박 美 블룸버그 "6월 중 인상안 검토"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현대차가 6월부터 전 차종의 권장 소비자 가격(MSRP)을 1%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
2025.06.02
5월 韓 수출 넉 달 만에 마이너스 전환…美 관세 충격
산업부, 5월 수출입 동향 발표 대미·대중 수출 8%대 하락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72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감소했다. /더팩트 DB[더팩트│황원영 기자]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4개월 만..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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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건
'조지아 커피가 무료!'…대학축제 ..
조지아 '외국 대리인 법' 반대 시..
"아빠 다녀올게"…군 동원령에 가족..
역대급 허리케인 '이언', 쿠바에 ..
'여자 무솔리니' 조지아 멜로니, ..
러시아 "동원령 반대"… 국경 넘고..
'우크라 국기 조명' 브란덴부르크문..
[TF사진관] 2주 앞으로 다가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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