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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 인력 1100명 확대"…현대엔지니어링, 안전 기준·조직·문화 강화 협력사 안전관리 인력 추가 비용 전액 부담 안전품질지원실, CCTV 안전관제센터 신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정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관리 인력 및 투자비용을 확대하는 등 '안전 최우선'이라는 핵심 가치..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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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안전 시스템 근본부터 재점검하겠다" 국토부 사조위 사고 조사 발표에 입장문 발표 "안전 최우선 두고 사업 완수에 최선 다할 것"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19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사고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회사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와 시스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 | 공..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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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량 붕괴사고는 인재"…현대엔지니어링, 처벌 수위 '촉각' 국토부 사조위, '스크류잭' 임의제거 결정적 원인 영업정지 처분 등 엄중 조치 예고 업계, 등록말소 등 수위 촉각 지난 2월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는 안전장치인 '전도방지지설(스크류잭)' 임의제거를 포함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인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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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교체 칼바람 없다…10대 건설사 변화보다 안정 SK에코플랜트·롯데건설만 대표이사 교체 기존 대표 체제 유지해 내실 강화 방점 10대 건설사 중 올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 곳은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등 두 곳뿐이다. 지난해 7곳이 교체한 것과 대비된다. /더팩트 DB[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10대 건설사들이 연말 인사에서 변..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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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감] 건설사 대표들 "안전경영 최우선" 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 등 건설사 대표 증인 출석 이한우(왼쪽부터) 현대건설 대표,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김원철 서희건설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자]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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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 뉴노멀<하>] '안전 경영' 강화하는 기업의 생존 전략 "투자가 핵심…설비·인력 충원 중요" 지난달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폭염 속 한 작업자가 작업을 하는 모습. /박헌우 기자새 정부 출범 초기는 정권의 힘이 가장 강할 때다. 이 시기에 정부와 여당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정책은 파급력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지난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산업..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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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위기 극복도 숨 가쁜데"…국감 기업인 무더기 소환 우려 기업인 대거 국정감사 증인 채택 자제한다더니…재계 총수도 포함 다음 달 13일 시작되는 국감에 기업인이 대거 증인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올해 국정감사(국감)에서도 기업인들이 대거 증인·참고인으로 국회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각 기업 사업 환경이..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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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토크<상>] 국감에 10대 건설사 8곳 소환…주된 이유는 '중대재해' 국회 국토교통위, 건설사 8곳 오너·대표 증인 신청 10대 건설사 중 8곳 포함…중대재해부터 지난 정부 의혹까지 올해 건설업계에 중대재해 사고가 많이 발생한 가운데, 국정감사에 주요 건설사 오너와 대표들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진은 지난 3월 경기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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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정부 첫 국감 앞둔 건설업계…CEO 대거 소환에 긴장 국토위, 내달 13일부터 국정감사 실시 사고 관련 주요 건설사 대표 증인 명단 포함 다음 달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건설사 오너와 대표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 기자] 다음 달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주요 건설사 오너와 대표들이 대거 증인..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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