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한경협, 상법개정안에 이견…"시장불안 해소가 우선" 이재명 "불필요한 규제 없애야…비효율 절차 많아" 류진 한경협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한국경제인협회 민생경제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한국경제인연합(한경협)이 10년..2025.03.05
• 
  권성동 "반도체법 패스트트랙, 오히려 '슬로우트랙'…이달 내 처리해야" "본회의 표결까지 최장 330일 소요" "국내 기업 발목 잡은 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제외한 반도체특별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는 것에 대해 "오히려 '슬로우트랙'이자 국민을 속이는 '민주당트릭'"이라고 비판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2025.02.27
• 
  여야정 국정협의회 첫 4자회담…'주52시간' 충돌·추경 온도차 崔 "근로시간 특례 없으면 '반도체보통법' 불과" 李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처리하는 유연함 필요" 추경 편성 놓고도 '온도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2025.02.20
• 더보기 >

• 
  송언석 "새벽배송 금지, 현실 무시한 일자리 말살 정책" "시장 자율성 무시한 획일적 규제" "청년 일자리 잠식할 것" "김현지 국감… 국민이 국회로 끌어낼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노란봉투법처럼 성장과 혁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거대 노조 기득권만을 위한 정책 아젠다가 그대로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 원..2025.11.07
•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3년 역대급 성과…해수부 이전 반대" 3주년 기자회견서 "남은 1년 5대 핵심과제 공고히할 것" 주52시간·민노총 출신 노동부장관 임명 등 이재명 정부 노동 정책 비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정석 기자[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김태흠 충남도..2025.06.30
• 
  송언석 "개딸 결집에만 치중하는 총리, 여야 협치 불가능" "헌정사상 초유의 깜깜이 청문회" 장관 후보자 인선 두고 "민주당 선대위" '유임' 송미령 향해 "비겁해" 비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증인도 없고 참고인도 없고 자료제출도 없는 헌정사상 초유의 깜깜이 청문회, 묻지마 청문회가 열린다"고 비판..2025.06.24
• 
  제 역할 못하는 신통기획? "인허가 단축·사업성 개선 필요" 13일 '신속통합기획 활성화 방안 세미나' 열려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국건설관리학회 주체로 '신속통합기획 활성화 방안: 서울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공미나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2025.05.14
• 
  국힘 "이재명, 추경과 함께 '반특법' 통과시키자" "민주당 당직자는 주52시간 준수하나…강요는 폭력" "우리 기업만 주52시간 규제 묶여 뛰지 못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추가경정예산(추경)과 함께 '주52시간 근로 시간 예외'를 명시한 반도체특별법을 통과시키자고 공개 제안했다. /박헌우 기자[더팩..2025.04.29
• 
  권영세 "유연근무제 활용한 주4.5일제…대선 공약에 반영" "총 근무시간 줄지 않아 급여에도 변동 無" "생산성·효율성 전제돼야" 주 52시간 근로제 폐지도 추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자] 국민의힘은 1..2025.04.14
• 더보기 >

• '주52시간 예외' 뺀 반도체특별법..
• 삼성전자 찾은 김문수 "주52시간 ..
• 국민의힘 "이차전지, 국가주도로 지..
• 권성동 "이재명 우클릭, '씨 없는..
• '과로사 조장 주69시간 노동시간 ..
• "근로시간 유연화해야"…중소기업 찾..
• 윤석열 "상속세, 기업 영속성 유지..
• 윤석열, 중소기업인 만나…"노사합의..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