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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줄도산] 지방 미분양 증가 '직격탄'…앞으로 더 암울 지난 5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 전월보다 0.2%↑ 올해 들어 건설사 20곳 부도…전년보다 11곳 ↑ 국토교통부의 '24년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2129가구로 집계됐다. /임영무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매월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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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추경호 체포 동의, 정권 몰락 트리거 될 것" "김영삼 의원직 제명, 대한민국 역사 바꿔" "부동산 정책, 재앙 수준…재설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의 생명을 단축하는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장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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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구 의원, 대표발의 '한우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부터 美 소고기 관세 철폐…자급률 저하·사육 기반 약화 불가피 도축·출하 장려금 지급 등 한우 농가 경영 지원 내용 담겨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 /어기구 의원실[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대표발의한..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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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건설사 줄줄이 법정관리…또 불거진 '4월 위기설' 석 달간 건설사 6곳 법정관리 신청 일각에선 "'위기설' 확대해석 경계해야" 분석도 올해 들어 중견·중소 건설사들이 연이어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건설업계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뉴시스[더팩트=공미나 기자]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며 고꾸라지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초부터 중소·중견 건설..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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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채용문' 걸어 잠근 건설사들…청년 취업 적신호 건설업계 10곳 중 7곳 채용 계획 미수립·하지 않을 예정 건설업 청년 일자리 37% 급감 올해 상반기 건설사 10곳 중 7곳은 신입사원 채용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학교 채용게시판에 관련 공고가 게시돼 있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올해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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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 족쇄 '책임준공' 손질한다는 정부…보완점은? 건설업계, "책임준공 제도 정부 개입해야" 내달 책임준공 관련 연장 사유 보완 등 개선방안 발표 정부가 건설사 족쇄인 '책임준공 확약'을 손질하기로 했다. 건설사 줄도산 위기를 키우는 요인이라는 지적이 많아서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정부가 '책임준공 확약'을 손질한다. 프로젝트파이낸..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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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건설사 쇼크 下] 줄도산 공포 우려…무너질 일만 남았나 30위권 내 주요 건설사 부채비율 200% 넘어 공사비 상승·미분양 주택·PF부실 등 악재 가득 신동아건설이 지난 6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건설사 줄도산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이중삼 기자] 건설사 줄도산 공포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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